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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영업왕들의 이야기가 종종 미디어를 통해 전달 될 때가 많죠.
하지만, 그 진정성 없는 허세안에 또 하나의 영업 마케팅이 존재를 합니다.
누군가를 영업대상으로 유인하게 되는 속임수.. 하지만, 홍차장의 경우는 다릅니다.
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노하우와 영업이익 까지 오픈을 합니다.
원하시는 모든 궁금증의 깊이를 설정 없이 싹다 공개합니다.
그 이유는 단 하나! "진심" 그 진심의 진정성을 고객님께서 판단하고 결정해달라는 의도입니다.
당연히 모두가 전달되진 않을 수도 있겠죠.
하지만,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선택해주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,
진정한 영업왕의 자리를 지키는게 아닌가.. 옆에서 늘 생각합니다.
그 옆을 지켜보는 저는 김부짱이었습니다